캠벨 새하늘 한국학교(교장 한희영) - 12일 설날의 의미를 배우고 전통음식을 나눴다. 또 선생님께 직접 세배를 드리고 한국돈으로 세뱃돈을 받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아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앉아있는 모습. <사진제공= 새하늘 한국학교>

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2&branch=NEWS&source=SF&category=&art_id=987150

 

새하늘한국학교

새하늘한국학교(교장 한희영)가 12일(금) 설 행사를 가졌다.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함께 즐기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설날의 의미를 알아보고 설날에 하는 고유한 놀이와 음식을 나누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세배를 한 후 한국돈 천원을 세배돈으로 받았다.
황찬우(하이드 미들) 학생은 한국돈을 보니 재미있고 신기하다며 한국을 방문할 때 꼭 써보기 위해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장효수 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중국의 설날로만 아는 ‘차이니즈 뉴이어’가 우리의 고유명절임을 알리고 우리의 세시풍속을 함께 해 봄으로써 정체성 확립에 작은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일보 2월 15일자 http://sf.koreatimes.com/article/577231